Beside와 Besides, s 하나 차이인데 뜻은 완전히 다르다고?

🗓️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 Daily English Study 📖 오늘의 문법: Beside vs Besides (철자 하나, 뜻은 완전히 다름) beside는 전치사로 **"~옆에(next to)"**라는 **위치(location)**의 의미만 가집니다 → She sat beside me at the meeting. (그녀는 내 옆에 앉았다) besides는 전치사/부사로 **"~ 외에도, ~에 더해서(in addition to)"**라는 **추가(addition)**의 의미를 가집니다. 위치와는 전혀 관계가 없어요 → Besides pizza, we ordered salad and pasta. (피자 외에도 샐러드와 파스타를 주문했다) s 하나 차이지만 문장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He stood beside the door. (그는 문 옆에 섰다 — 위치) vs Besides the door, there’s a window too. (문 외에도 창문도 있다 — 추가) besides는 부사로도 쓰여서 문장이나 절 전체를 연결하며 “게다가, 더군다나"라는 의미를 더하기도 합니다 → I don’t want to go. Besides, it’s raining. (가고 싶지 않아. 게다가 비도 오고 있잖아.) 원어민들도 구어체에서 가끔 beside를 besides의 의미로 섞어 쓰기도 하지만, 정확한 글쓰기나 시험에서는 반드시 구분해서 써야 합니다. 💡 Tip: “beside = 옆에(위치)”, “besides = 그 외에도(추가)“로 기억하세요. s가 붙으면 “하나 더 있다"는 느낌으로 외우면 쉽습니다. ...

2026년 10월 19일 · 2 분 · Yongjun Choi

"10 Items or Less", 사실은 문법적으로 틀렸다고?

🗓️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 Daily English Study 📖 오늘의 문법: Fewer vs Less (셀 수 있는지가 가른다) 원칙은 간단합니다. fewer는 셀 수 있는 복수 명사(countable nouns) 앞에, less는 셀 수 없는 명사(uncountable nouns) 앞에 씁니다 → fewer cars (차는 한 대, 두 대 셀 수 있음) vs less traffic (교통량은 셀 수 없음) 그래서 마트 계산대에 흔히 보이는 **“10 items or less”**라는 표지판은 사실 문법적으로는 **“10 items or fewer”**가 맞습니다. items는 하나, 둘 셀 수 있는 명사이기 때문이에요 → Please use this lane if you have 10 items or fewer. 예외도 있습니다. 시간, 거리, 금액, 무게처럼 숫자는 복수형이어도 하나로 묶인 단일한 양으로 인식될 때는 관습적으로 less를 씁니다 → less than 10 minutes, less than five dollars, less than two miles “개수"를 말하는지 “양"을 말하는지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 There are fewer people at the party. (사람 수) vs There’s less water in the bottle. (물의 양) 원어민들도 일상 대화에서는 “less calories"처럼 셀 수 있는 명사에 less를 섞어 쓰기도 하지만, 격식 있는 글이나 시험에서는 fewer/less를 엄격히 구분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 Tip: 숫자를 셀 수 있으면(1개, 2개…) fewer, 양이나 정도를 말하면(물, 시간, 돈) less. “Fewer는 개수, Less는 양"으로 외워두세요. ...

2026년 10월 18일 · 2 분 · Yongjun Choi

한참 기다렸다고 말할 때, have waited와 have been waiting 중 뭘 써야 할까

🗓️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 Daily English Study 📖 오늘의 문법: 현재완료 vs 현재완료진행형 — “다 했어"와 “계속하고 있어"의 차이 현재완료 (have/has + p.p.): 동작이 끝났다는 것, 결과, 횟수에 초점. “그래서 지금 어떻게 됐는지"가 중요할 때 사용 현재완료진행형 (have/has been + V-ing): 동작이 계속되고 있다는 과정, 지속 시간에 초점. “그걸 하느라 쭉 바빴다"는 느낌을 줄 때 사용 완료된 결과를 숫자나 양으로 말할 땐 현재완료: I’ve written three emails. (이메일 3개를 다 썼음) 그 일을 하느라 시간을 들였다는 뉘앙스를 강조할 땐 진행형: I’ve been writing emails all morning. (아침 내내 쓰는 중이었음, 다 끝났는지는 안 중요) know, believe, like, own, belong 같은 상태동사(stative verbs)는 진행형으로 잘 안 씀 → I’ve known her for years. (O), I’ve been knowing her (X) 둘 다 “과거에 시작해서 지금까지"를 말할 수 있지만, 지금 눈에 보이는 흔적/증거(땀, 어지럽혀진 책상 등)가 있을 땐 진행형이 훨씬 자연스러움 💡 Tip: 결과·완료·횟수 얘기면 have + p.p., 과정·지속시간·최근까지 계속된 느낌이면 have been + V-ing로 기억하세요! ...

2026년 10월 18일 · 2 분 · Yongjun Choi

While이랑 Whereas, 둘 다 대조인데 느낌이 왜 다를까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 Daily English Study 📖 오늘의 문법: While vs Whereas (대조를 나타내는 접속사) 둘 다 “~인 반면"이라는 **대조(contrast)**의 의미로 쓰이지만, while은 대조 말고도 “~하는 동안"이라는 시간의 의미로도 쓰여서 문맥에 따라 해석이 갈림 → While she was cooking, he set the table. (시간) vs While I love coffee, my sister prefers tea. (대조) whereas는 오직 대조만 나타내고, 시간의 의미는 전혀 없음. 그래서 의미가 훨씬 명확하고 깔끔하게 전달됨 → Whereas the old system was slow, the new one is lightning fast. 격식(formality) 차이도 큽니다. while은 일상 대화와 글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는 반면, whereas는 보고서, 계약서, 뉴스, 논문 같은 formal한 문어체에서 주로 등장 → 회화에서 whereas를 쓰면 다소 딱딱하게 들릴 수 있음 둘 다 절(clause)을 연결하는 접속사라서, 대조절이 문장 맨 앞에 오면 **콤마(,)**로 구분해줘야 함 → Whereas sales increased in Q3, profits declined. / While he’s an introvert, his brother is very outgoing. 문장 뒤쪽에 둘 때는 콤마 없이도 자연스럽게 연결 가능 → Profits declined, whereas sales increased. / His brother is very outgoing, while he’s an introvert. 💡 Tip: 말할 때 대조를 나타내고 싶으면 while, 격식 있는 글에서 명확하게 대조만 짚고 싶으면 whereas를 쓰세요. 헷갈리면 “whereas는 while의 formal 버전” 정도로 기억해도 충분합니다. ...

2026년 10월 17일 · 2 분 · Yongjun Choi

Should, Ought To, Supposed To — 다 '해야 한다'인데 뭐가 다를까

🗓️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 Daily English Study 📖 오늘의 문법: Should vs Ought To vs Supposed To 셋 다 “~해야 한다"로 번역되지만 근거가 다릅니다. should는 내 생각/조언에 기반한 “그게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고, ought to는 should와 의미는 거의 같지만 더 formal하고 약간 더 강한 도덕적 의무처럼 들림 → You should see a doctor. ≈ You ought to see a doctor. (일상 대화에서는 ought to보다 should를 압도적으로 많이 씀) be supposed to는 완전히 다른 결입니다. 내 의견이 아니라 규칙, 약속, 다른 사람과의 합의, 기대되는 바를 말할 때 씀 → You’re supposed to wear a helmet. (규정이 그렇다) vs You should wear a helmet. (내 조언으로는 그게 좋겠다) 가장 많이 쓰이는 포인트: be supposed to + 동사는 “원래 ~하기로 되어 있다"는 뜻이라, 어겼거나 안 지켜진 일을 말할 때 특히 자주 등장 → The meeting was supposed to start at 9, but it started late. ought to는 부정문/의문문에서 어색해서 실제 회화에서는 거의 should로 대체됨 → You ought not to worry 보다는 You shouldn’t worry가 훨씬 자연스러움 supposed to의 과거형 was/were supposed to는 “~하기로 했었는데 (실제론 안 했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깁니다 → I was supposed to call her back. (근데 깜빡하고 안 했다는 느낌) 💡 Tip: 누가 정한 규칙이나 약속을 말할 땐 supposed to, 내 생각으로 조언할 땐 should를 쓰세요. ought to는 알아만 두고, 말할 땐 should로 바꿔 쓰는 게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

2026년 10월 15일 · 2 분 · Yongjun Choi

이미 그렇게 됐으니까 — Now That으로 이유 말하는 법

🗓️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 Daily English Study 📖 오늘의 문법: 상황이 바뀐 걸 근거로 말할 때, Now That Now that은 “이제 ~하니까”, “~하게 된 이상"이라는 뜻으로, 새로 생긴 상황을 근거로 어떤 결론이나 행동을 말할 때 씁니다. because나 since와 비슷하게 “이유"를 나타내지만, 그 이유가 방금 막 성립된 변화라는 뉘앙스가 있다는 점이 다름 구조는 간단합니다: Now that + 주어 + 동사, 주절. (순서를 바꿔 주절을 먼저 써도 무방) → Now that the project is finished, we can relax. / We can relax now that the project is finished. because는 그냥 “이유"를 대는 느낌이라면, now that은 “예전엔 그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는 변화의 뉘앙스를 담고 있음 → Because it’s raining, we’re staying home. (단순 이유) vs Now that it’s raining, the trip is cancelled. (상황 변화가 결정적 근거) 구어체에서는 that을 생략하고 그냥 now + 주어 + 동사로 쓰기도 함 → Now you mention it, I remember. (= Now that you mention it) 자주 틀리는 포인트: now that 뒤에는 현재형이나 현재완료가 자연스럽습니다. 방금 완료된 변화를 말할 땐 특히 현재완료가 잘 어울림 → Now that you’ve explained it, it makes sense. 💡 Tip: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또는 “이렇게 된 이상"이라고 말하고 싶을 때, because 대신 now that을 써보세요. 변화된 상황을 근거로 삼는다는 느낌이 훨씬 자연스럽게 삽니다. ...

2026년 10월 14일 · 2 분 · Yongjun Choi

Could you는 분명 과거형인데, 왜 지금 부탁할 때 쓰일까?

🗓️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 Daily English Study 📖 오늘의 문법: 공손함을 만드는 과거시제 (Past Tense for Politeness) 영어에서 과거시제는 단순히 “지난 일"만 가리키지 않습니다. 현재나 미래의 일을 말하면서도 과거형을 쓰면 **심리적 거리감(distancing)**이 생기고, 그 거리감이 곧 **공손함(politeness)**으로 느껴집니다. “Can you help me?“보다 “Could you help me?“가 더 정중하게 들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 could, would, might는 각각 can, will, may의 과거형이지만, 부탁이나 제안을 할 때는 시간이 아니라 “더 조심스럽게, 덜 직접적으로” 묻는 느낌을 더해줌 → Can you pass me the salt? (평범한 부탁) vs Could you pass me the salt? (더 공손한 부탁) 같은 원리로 I was wondering / I was hoping / I was thinking 같은 과거진행형도 지금 막 생각난 게 아니라 “예전부터 조심스럽게 생각해왔다"는 뉘앙스를 더해 훨씬 부드럽게 들림 → I wonder if you could help. (직접적) vs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help. (훨씬 공손함) 질문에서도 마찬가지. **Did you want…?**는 **Do you want…?**보다 한 걸음 물러난 느낌을 줘서, 상대가 부담 없이 거절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줌 핵심 요약: 과거형 = 심리적 거리 = 덜 직접적 = 더 공손함. 실제 시제와 상관없이, “지금 이 순간 확신에 차서 요구하는 게 아니라 조심스럽게 묻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장치 💡 Tip: 부탁이나 제안을 할 때 망설여진다면, 동사를 한 단계 과거로 바꿔보세요. Can → Could, Will → Would, I wonder → I was wondering. 그것만으로도 훨씬 정중해집니다. ...

2026년 10월 13일 · 2 분 · Yongjun Choi

Farther와 Further, 둘 다 '더 멀리'인데 쓰임은 완전히 다르다

🗓️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 Daily English Study 📖 오늘의 문법: Farther vs Further (물리적 거리 vs 추상적 정도) far의 비교급은 두 가지, farther와 further다. 둘 다 “더 멀리"라는 뜻이지만 미국 영어에서는 무엇이 멀어지는가에 따라 구분해서 쓰는 게 원칙이다. ...

2026년 10월 12일 · 3 분 · Yongjun Choi

I've got과 I've gotten, 똑같은 Get인데 왜 다르게 쓰일까

🗓️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 Daily English Study 📖 오늘의 문법: Have got vs Have gotten (미국 영어에서는 완전히 다른 역할) get의 과거분사형을 두고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가 갈라지는 지점이 있다. 영국 영어는 거의 모든 경우에 got을 쓰지만, 미국 영어는 “상태"와 “변화/동작"을 구분해서 got과 gotten을 따로 쓴다. ...

2026년 10월 11일 · 3 분 · Yongjun Choi

명사가 오면 During, 문장이 오면 While — 헷갈리는 '~하는 동안' 정리

🗓️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 Daily English Study 📖 오늘의 문법: During vs While (둘 다 “~하는 동안"인데 뒤에 오는 게 다르다) during과 while 모두 “~하는 동안"으로 해석되지만, 둘을 가르는 기준은 뜻이 아니라 뒤에 오는 문법 구조다. ...

2026년 10월 11일 · 2 분 · Yongjun 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