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튀김 요리 자주 한다면 필수템, 에어프라이어 5종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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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잔뜩 쓰지 않고도 바삭한 튀김 요리를 만들 수 있어서, 에어프라이어는 이제 웬만한 집에는 다 하나씩 있는 필수 가전이 됐습니다. 냉동 만두나 치킨, 감자튀김부터 생선구이, 채소구이까지 활용도가 워낙 넓어서 한 번 써보면 손이 자주 가게 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다만 브랜드와 용량, 소재가 워낙 다양해서 막상 고르려면 뭐가 다른 건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오늘은 용량, 출력, 소재를 기준으로 살펴볼 만한 에어프라이어 다섯 가지를 소개합니다.
1. 자일렉 오븐 에어프라이어 18L
바스켓형이 아닌 오븐형 구조로, 조리 공간이 넓어 한 번에 여러 음식을 동시에 조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입니다. 18L라는 넉넉한 용량 덕분에 치킨 한 마리를 통째로 굽거나, 여러 개의 접시를 겹쳐 조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족 구성원이 많거나 홈파티용으로 대량 조리를 자주 한다면 눈여겨볼 만한 모델입니다.
2. OYEAH 저소음 에어프라이어 5.0L 시각화 대용량
내부가 들여다보이는 시각화 창이 달려 있어 조리 중간에 뚜껑을 열지 않고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소음 설계로 조리 중 소음 스트레스가 적고, 5.0L 용량은 2~3인 가구가 반찬이나 간식을 조리하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조리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3. 최신형 에어프라이어 유리 글라스 대용량 저소음 5.5L
바스켓이 아닌 유리 재질 용기를 사용해 플라스틱이나 코팅 소재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분들이 선택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유리 소재는 음식 냄새가 배지 않고 세척도 수월한 편이라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편합니다. 5.5L 대용량이면서 저소음 설계까지 갖춰 실사용성도 준수합니다.
4. 리빙웰 스텐 에어프라이어 대용량 16리터 AF16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한 16L 대용량 제품으로, 내구성과 위생 관리 측면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코팅이 벗겨질 걱정 없이 오래 쓸 수 있고, 스텐 특유의 깔끔한 마감이라 관리도 수월합니다. 대용량이면서 튼튼한 제품을 오래 쓰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5. OYEAH 저소음 에어프라이어 4.5L 가정용 AF-4501
즉시발열과 간편세척을 강조한 가정용 소형 모델로, 1~2인 가구가 부담 없이 들이기 좋은 용량입니다. 예열 시간이 짧아 급하게 간단한 조리를 할 때 유용하고, 부품 분리가 쉬워 세척 부담이 적습니다. 자취생이나 신혼부부처럼 조리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가구에 추천할 만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
에어프라이어를 고를 때는 용량보다 조리 면적(넓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스켓이 깊기만 하고 넓지 않으면 음식이 겹쳐서 고르게 익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구원 수 기준으로는 12인이면 45L, 34인이면 67L, 4인 이상이거나 홈파티를 자주 한다면 7L 이상 대용량이 유리합니다. 출력은 최소 1500W 이상, 가능하면 1600W 이상을 선택해야 예열 시간이 짧고 조리 결과물도 바삭하게 나옵니다. 소재는 코팅 바스켓, 유리, 스테인리스 중 관리 편의성과 내구성을 놓고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되는데, 세척 편의성을 위해서는 바스켓이나 용기가 분리되는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용량 제품일수록 팬 소음이 커질 수 있으니 소음 수치나 저소음 설계 여부도 함께 체크하면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실사용 팁
에어프라이어를 처음 쓸 때는 제조사가 권장하는 예열 시간을 지키는 것이 바삭한 식감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냉동식품은 해동 없이 바로 조리해도 되지만, 중간에 한 번 뒤집거나 흔들어주면 훨씬 고르게 익습니다. 바스켓에 재료를 겹치지 않게 한 층으로 펼쳐 넣어야 뜨거운 바람이 골고루 닿아 결과물이 좋아지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조리할 때는 바닥에 종이포일을 깔아두면 세척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사용 후에는 바스켓과 내부를 바로 헹궈서 기름때가 눌어붙지 않도록 관리하면 오래도록 깨끗하게 쓸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는 한 번 익숙해지면 튀김뿐 아니라 구이, 데우기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가전입니다. 가구원 수와 자주 만드는 요리를 기준으로 용량과 소재를 골라서 주방에서의 수고를 한결 덜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