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에어프라이어 용량별로 골라봤습니다,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이 블로그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쿠팡 추천 아이템 :
에어프라이어는 이제 웬만한 집 주방에는 하나쯤 있는 가전이 되었지만, 막상 새로 구매하거나 바꾸려고 보면 용량 선택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인 가구라면 2L짜리 소형으로도 충분하지만, 대가족이거나 손님 초대가 잦은 집이라면 16L, 30L급 대용량이 아니고서야 한 번에 다 조리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에 바스켓형이냐 유리 글라스형이냐에 따라 세척 난이도와 조리되는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는지도 달라집니다. 오늘은 용량대가 서로 다른 에어프라이어 다섯 종을 놓고, 어떤 가구 구성과 조리 습관에 어떤 제품이 더 잘 맞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자취생과 1인 가구의 첫 에어프라이어 -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2L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2L"은 다섯 종 중 가장 작은 용량으로, 원룸이나 자취방처럼 주방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곳에 두기 좋은 크기입니다. 편의점 냉동식품이나 치킨너겟, 군고구마 한두 개 정도를 데우거나 튀김옷 없이 바삭하게 조리하는 용도로는 충분하고, 전력 소모가 적어 매일 써도 전기요금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다만 2L는 한 번에 넣을 수 있는 양이 적은 만큼, 치킨 한 마리를 통째로 넣거나 여러 사람 분량을 한 번에 조리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1인 가구나 간단한 간식용으로 구매 범위를 좁히는 것이 좋습니다.
대가족과 손님 초대용 특대형 - 리빙웰 30L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최신형 리빙웰 30L 특대용량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AF300"은 다섯 종 중 압도적으로 큰 용량을 자랑하는 모델로, 오븐처럼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30L면 치킨 한 마리는 물론 생선 한 마리, 또는 여러 접시 분량의 채소구이를 한 번에 조리할 수 있어 대가족이나 주말마다 손님을 초대하는 집에 잘 맞습니다. 올스텐 재질로 내구성이 좋고 오븐 기능까지 겸하는 경우가 많아 활용 범위가 넓지만, 부피가 큰 만큼 주방에 놓을 자리를 미리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당한 대용량의 균형점 - 리빙웰 16리터 에어프라이어
“리빙웰 스텐 에어프라이어 대용량 16리터 AF16"은 30L만큼 크지는 않지만 일반 가정용 에어프라이어보다는 확실히 넉넉한 중간급 대용량입니다. 3~4인 가족이 치킨이나 고구마, 채소 등을 한 번에 조리하기에 무리가 없는 용량이면서도, 30L 모델보다는 차지하는 공간이 작아 일반적인 주방 수납장에도 비교적 수월하게 들어갑니다.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음식 냄새가 덜 배고 관리가 쉬운 편이어서, 대용량이 필요하지만 공간 제약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가정에 추천할 만합니다.
매일 쓰기 좋은 중형 용량 -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5L
“홈플래닛 에어프라이어 5L"은 2~3인 가구가 평일 저녁 반찬이나 야식용 튀김류를 조리하기에 적당한 중형 용량입니다. 2L 모델보다 한 단계 큰 용량이라 치킨너겟이나 냉동만두를 넉넉하게 한 번에 조리할 수 있으면서도, 16L나 30L급에 비해 가볍고 세척도 간편해 매일 쓰는 가전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같은 브랜드의 2L 모델과 비교했을 때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편이라, 가구원이 둘 이상이라면 처음부터 5L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리 과정이 보이는 유리 글라스형 - 최신형 에어프라이어 유리 글라스 5.5L
“최신형 에어프라이어 유리 글라스 대용량 저소음 5.5L"는 불투명한 바스켓형과 달리 유리 재질의 투명한 조리 용기를 사용해, 음식이 익어가는 과정을 중간에 뚜껑을 열지 않고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타이머를 맞춰두고도 타는 건 아닌지 수시로 열어 확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줄어들고, 저소음 설계가 적용되어 있어 밤늦게 야식을 조리하거나 거실과 가까운 주방에서 사용할 때도 소음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유리 용기 특성상 바스켓형보다 충격에 약할 수 있으니, 꺼내고 넣을 때 가장자리를 잡고 천천히 다루는 것이 오래 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 집에 맞는 에어프라이어, 이렇게 고르세요
에어프라이어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따져야 할 기준은 가구원 수와 한 번에 조리할 음식의 양입니다. 혼자 살거나 간단한 간식 정도만 데운다면 “홈플래닛 2L"처럼 소형으로도 충분하고, 23인 가구가 평일 저녁 메뉴를 조리한다면 “홈플래닛 5L” 정도의 중형이 가성비 면에서 무난합니다. 34인 가족이 치킨이나 생선 요리를 자주 한다면 “리빙웰 16리터"처럼 대용량이면서도 공간을 덜 차지하는 모델이 적당하고, 대가족이거나 손님 초대가 잦다면 “리빙웰 30L"처럼 오븐급으로 쓸 수 있는 특대형을 선택하는 것이 조리 한 번으로 끝낼 수 있어 편리합니다. 조리 과정을 직접 보면서 익히고 싶거나 야간에 조용히 사용하고 싶다면 “유리 글라스 5.5L” 모델이 좋은 대안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를 오래 깨끗하게 쓰려면 사용 직후 바스켓과 용기를 바로 분리해 미지근한 물에 담가두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기름기가 식어 굳기 전에 세척해야 코팅이 상하지 않고 냄새도 덜 배며, 금속 수세미보다는 부드러운 스펀지로 닦아야 바스켓 코팅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조리할 때는 식재료를 겹치지 않게 한 겹으로 펼쳐 넣어야 바람이 골고루 통해 바삭하게 익고, 기름기가 많은 재료는 중간에 한 번 뒤집어주면 더 고르게 조리됩니다. 알루미늄 포일이나 종이호일을 깔 때는 히터 쪽 통풍구를 막지 않도록 바스켓 바닥 크기보다 작게 잘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늘 소개한 다섯 종 중에서 우리 집 식구 수와 주방 공간에 가장 잘 맞는 용량을 골라, 매일 저녁 메뉴 고민을 조금 덜어보세요.